동경대학 총장 '고노카미 마코토'분
초청강연 다녀 온 이야기!!
↑ 2018년 11월 5일 한국고등교육재단에서..!
< 글의 차례 >
1. 주제
2. 그들이 한 일
3. 내가, 우리들이 할일
주제: 프로젝트 ' 도쿄대학의 미래 사회 계획 '에 대한 강연회
(역사적으로 기술혁명이 일어나면
인류문명은 급진적 발전을 이룩하고 삶은 윤택해 졌다.)
오늘날 그리고 가까운 미래 이슈,
ICT (Information Communications Technologies)
인터넷 - 정보통신 - 기술혁명에 따라 문명은 번영을 이룩해 나가고 있어요.
하지만, 고르게 번영한 사회로 갈지
불평등이 심화될지 우리들은 기로에 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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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총리부에서 팀을 조직하게끔 지침을 내렸고,
도쿄대는 대학이 미래 사회로 가는 지점에서
역할을 할 수 있어요.
역할을 해야한다는 판단에 FSI를 결성하였어요.
1. 어떤 미래를 만들고 싶은지 먼저 논의를 해요.
2. 미래에 다다르기 위해 해야 할 일을 논의해요.
3. 경청, 설득, 설명하고 합의를 이루어내요.
그래서 출범한 조직이 FSI( Future Society Initiative)
일본의 도쿄대학은 FSI라는 기구를 출범 시킨 후 다채널로 협업,
다양한 학문을 연구, 연결 짓고 정보 공유를 꿈 꾸고 지향하는
미래를 실현시켜나가고 있다고합니다.
총 2시간 세미나 였지만 짧은 시간동안 깊은 이야기는
들을 수 없었지만 포인트 하나는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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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은, 우리는 어떤 미래를?
그렇다면 나,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1. 일 / 운동 / 학습 - 자기관리
2. 현재의 역량, 위치에서 사회적으로,
업무적으로 지향하는 바에 대해서 개념 정리
3. 독자, 서점, 작가, 관련업체, 동료 이야기 경청 및 협업 이끌어내기,
프로젝트 진행, 더 다양하고 좋은 콘텐츠를 서비스 사회에 공급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