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

도시를 여행하는 또 하나의 방법, 어반 스케치 핸드북

어반 스케치 핸드북 시리즈는 어반 스케처들의

눈과 그림을 통해 전 세계 곳곳으로 안내합니다.

『건물과 도시풍경』, 『원근법과 투시도』, 그리고 『컬러와 채색법』.

각 책은 연필을 집어 들고 세상을 포착하려는

모든 사람들이 야외에서 스케치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풍부한 조언과 팁, 기법을 알려줍니다.

『건물과 도시풍경』에는 건물들과 도시들을 그리는데

필요한 주요 요소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 요소들에는 구도, 색채의 농도 조절,

축소와 확대 비율, 대비효과(특수효과를 위해 색이나 명암을 이용하는 방법),

선(선의 종류 정하기), 창의력이 있습니다.

『원근법과 투시도』에서는 야외의 풍경, 건축물, 내부 공간 등을 정확히,

실재감 있게, 올바로 그릴 수 있는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어떤 스타일이나 매체를 사용하든,

전 세계의 다양한 스케처들이 만든 다양한 작품을 살펴봄으로써

스케치에 실재감 있는 원근법을 만드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합니다.

또한 다양한 스케치에 포함된 원근법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작고 간략한 섬네일 그림들도 많이 담겨 있습니다.

『컬러와 채색법』은 스케치에 표현력 있는 색을

어떻게 입힐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줍니다.

연필, 잉크, 수채화물감 또는 이들을

모두 복합적으로 사용하면서 이 책에 나오는 팁과

전 세계 스케처들의 엄선한 작품들을 보게 보면,

새로운 기법을 시도해 볼 영감을 받고

또 스케치 도구 가방에 들어있던 색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가질 수 있게 될 겁니다.

어반 스케치 핸드북은 어반 스케처들이

많이 사용하는 드로잉 스케치북의 판형과 형태에 유사하게 제작되었습니다.

어반 스케치를 할 때 스케치북과 함께 가지고 다니면

많은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여러분의 도시를 그려보세요.

그리고 SNS를 통해 전세계 어반 스케처 동료들과 작품을 공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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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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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물과 도시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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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관하여 04

들어가며 07

어반 스케치 요소

Ⅰ 구도 11

Ⅱ 비율 23

Ⅲ 크기 33

Ⅳ 대비 49

Ⅴ 선 59

Ⅵ 창의력 69

갤러리

Ⅰ 연필 77

Ⅱ 펜 85

Ⅲ 수채화물감 93

Ⅳ 혼합매체 101

어반 스케치 에티켓 108

도전과제 110

참여 작가 111

감사의 말씀 112

작가 소개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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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원근법과 투시도

​

이 책에 관하여 04

들어가며 07

URBAN SKETCH KEY

KEY 1. 기본지식 13

KEY 2. 기본 공간 원리 27

KEY 3. 원근법의 종류 41

KEY 4. 스케치 단계 과정 69

KEY 5. 심화 원근법 81

GALLERY

1. 원근법에서의 광각 시점 96

2. 원근법에서의 질감 표현 102

3. 원근법에서의 채색 104

4. 원근법에서의 배움 108

도전과제 110

참여 작가 111

감사의 말씀 112

작가소개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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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컬러와 채색

​

이 책에 관하여 04

들어가며 07

URBAN SKETCH KEY

KEY 1. 기본지식 11

KEY 2. 물감과 색 혼합 21

KEY 3. 색과 명도 33

KEY 4. 색의 제한 45

KEY 5. 색의 관계 57

KEY 6 무채색 69

GALLERY

1. 느낌과 분위기 79

2. 빛과 그림자 87

3. 표현력 있는 색 95

4. 그 외의 도구들 101

도전과제 110

참여 작가 111

감사의 말씀 112

작가소개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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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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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물과 도시 풍경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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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캄파나리오(Gabriel Campanario)는

「시애틀 타임즈(Seattle Times)」 소속 화가이며 야외 스케치 분야를 발전시키는데

공헌한 온라인 커뮤니티이자 비영리 집단인 어반스케처스(UrbanSketchers.org)의 창시자이다.

​

그는 그의 아내와 두 자녀와 함께 시애틀에 살고 있다.

신문에 실린 그의 스케치는

‘seattletimes.com/seattlesketcher’에서 볼 수 있으며 트위터

@seattlesketcher를 팔로우해서 캄파나리오의 소식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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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원근법과 투시도 저자

​

스테파니 바우어

2013년 가브리엘 프라이즈에서 수상하고

KRob 건축스케치 공모전에서 상을 두 번 수상한 스테파니 바우어는

시애틀에 기반을 둔 건축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교사, 수채화가,

그리고 여행하는 어반 스케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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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삶과 경력의 많은 면들이 합쳐져서

『어반 스케치 핸드북: 원근법과 투시도』가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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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는 전문적인 건축 일러스트레이션과

콘셉트 디자인에 흥미를 느끼기 전에는 뉴욕에서 공인 건축가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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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서 그녀는 많은 유명한 건축과 디자인 회사들을 위해

연필과 수채화로 된 투시도를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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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이상 동안 스테파니는 건축 스케치 방법에 대해 가르쳐왔는데

10년 동안은 뉴욕의 파슨스, 시애틀의 워싱턴 대학,

코니시 예술대학의 교단에 섰고

최근에는 “Good Bones”라고 불리는 인기 있는 스케치 워크숍에서 가르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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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015년 브라질과 싱가포르에서 열린

어반 스케처스 심포지엄에서 강사로 활동했으며

이탈리아 치비타 디 반뇨레지오에서 연례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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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온라인 강좌 “Perspective for Sketchers”은 Craftsy.com에서 볼 수 있다.

그녀는 북서 수채화 협회의 대표 회원이다.

플리커, 페이스북, 그녀의 블로그 “Drawing Perspectives”를 팔로우 하여

그녀의 스케치를 볼 수 있다, 스테파니는 어반 스케처스의 블로그 특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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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의 작품을 더 보려면

www.stephaniebower.com을 방문해보길 바란다.

​

스테파니는 자신의 스케치를 통해 건축에 대해 계속 배우고,

세상 관찰이라는 평생의 꿈을 추구하며 스케치를 하고,

다른 사람들도 그림 그리기의 마법을 통해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교육하고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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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컬러와 채색 저자

​

샤리 블로코프

샤리 블로코프는 스케처이자 수채화가, 대학 교수, 그리고 미술 블로거다.

캐나다 수채화가 협회의 대표 회원인 그녀는 전 세계의

기업과 정부, 개인 소장용을 위해 그림을 그린다.

​

몬트리올의 어반 스케처인 샤리는 유럽과 북미 전역에서 워크숍을 개최하고

‘어반 스케처 심포지엄’과 ‘어반 스케처 워크숍 프로그램’을

통해 어반 스케치를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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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리는 고향인 몬트리올에서 계속 살며

가장 기억에 남는 거리와 스케치할 뒷골목을 찾는 과정에서

새로운 장소를 계속해서 발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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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온라인 강좌는 Craftsy.com에서 찾을 수 있으며,

www.shariblaukopf.com과 www.blaukopfwatercolours.com,

그리고 인스타그램 @sharisketcher에서 그녀의 스케치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