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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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을 그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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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어색해 보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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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임을 표현하기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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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해부학 구조를 알면

인체 드로잉을 더 잘 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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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양한 인체 드로잉 예시 삽화와

골격과 근육의 관계를 상세히 설명한

인체 해부도가 실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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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의학적, 생리학적 연구가 소개되어 있고,

나아가 인체 비례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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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학과 모델 드로잉을

상세하게 연결해 설명하고 있어

인체를 관찰하고 드로잉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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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의 화가이자 교수인 저자가 직접 그린 정교한 인체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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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체 드로잉 실전에 도움이 되는 작가의 조언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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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육의 형태와 위치를 표시한 해부도와 근육의 작용과 형태상의 중요성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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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된 동작부터 움직이는 동작, 앞뒤 측면에서 본 각도까지 다양한 인체 자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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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 해부학 드로잉을 따라 그려볼 수 있는 도안 12장 수록

/ 차 례 /

머리말 6

인체의 이해 7

뼈 구조의 이해 9

운동의 이해 11

근육 구조의 이해 12

바람직한 모델 드로잉을 위한 조언 14

머리의 근육 16

목의 근육 28

몸통의 근육 32

팔의 근육 44

다리의 근육 62

뼈 구조 78

근육구조 79

운동 기관 81

참고 문헌 86

스케치 연습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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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자 소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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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반니 시발디(Giovanni Civar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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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화가이자 교수로

브레라 아카데미에서 조각가,

초상화가,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기 위해

훈련하면서 의학과 수술에 대해서도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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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간 신문과 잡지,

책 표지 의뢰를 받아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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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덴마크를 자주 여행하며

개인전을 열며

화가가 묘사한 의료 해부학과

인간 형태 간의 관계를 연구하는 데 관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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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동안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해부학과 누드 드로잉, 초상화를 가르치면서 쌓은 경험으로

다수의 실용 미술 서적을 집필했다.

http://www.giovannicivardi.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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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옮긴이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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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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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예술학과에서

미술 이론을 공부하면서

아마추어 만화 창작과

각종 미술 기법서 번역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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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 책으로『친절한 투시원근법』, 『포스 캐릭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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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는 '오스테'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http://aust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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