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감성, 색채의 여왕 로지나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로지나 바흐트마이스터는
고양이와 동물들의 사소한 행동들을 화폭에 담아내는
화가입니다.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색채감각으로 매혹적인
세상을 그려온 그녀의 작품세계는 따스함, 행복함, 사랑
그 자체입니다.
로마근교 작업실에서 20마리 고양이와 10마리 유기견,
펠리칸, 공작들과 함께하며 동물보호소 운영과 기부활동을
이어가는 행동하는 예술가입니다. 동물 사랑으로 오히려
휴머니즘의 회복을 말하는 아름다운 작가, 로지나!
그녀의 전 작품을 한국최초로 소개하는 이번 전시를 토해
'사랑에 젖어 들기, 그리고 '행복에 빠져드는' 소중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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