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속 그림 감상 212
Beya Rebaï
Beya Rebaï는
파리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언제나 스케치북과 크레용을 가지고 다니며
여행 중 보고 느끼는 것들을
기억 속에 새기듯 그림을 그립니다.
관찰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작가는 자신만의 색 팔레트로
세상을 그림 속에 담아요.
떠올랐던 아이디어를 칠해낼 때,
그리고 스스로를 많이 반영한
그림을 그릴 때가 가장 보람차다고 합니다.
언제나 그림을 그리기 전
사용할 색의 범위를 정해놓고 그리는데요,
네다섯 개의 색을 골라
떠오른 이미지를 스케치한 뒤
색을 채워 넣는다고 해요.
절제된 색 가짓수와 힘차게 칠해진 색들이
활기차고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
오늘도 즐거운
이불 속 그림 감상 되세요!
© Beya Rebaï
© Beya Rebaï
© Beya Rebaï
© Beya Rebaï
© Beya Rebaï
© Beya Rebaï
© Beya Rebaï
© Beya Rebaï
© Beya Rebaï
© Beya Rebaï
© Beya Rebaï
© Beya Rebaï
© Beya Rebaï
© Beya Rebaï
© Beya Rebaï
© Beya Rebaï
© Beya Rebaï
© Beya Rebaï
© Beya Rebaï
© Beya Rebaï
© Beya Rebaï
© Beya Rebaï
https://www.beyarebai.com/
- 그림, 내용 출처 -
https://www.beyarebai.com/
https://www.itsnicethat.com/articles/beya-rebai-illustration-290119
▼ 작가의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s://www.beyarebai.com/
/
Since 1991, 미술을 읽다
도서출판 이종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