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영국에서 온 Made in 조선 : 북한 그래픽 디자인
기간 2018.12.22(토) ~ 2019.04.07(일)
시간 10:00 ~ 18:00
* 오후 5시 마감
* 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가격 일반(만19세 이상 ~ 64세) 13,000원
청소년(만13 ~ 18세) 10,000원
어린이(5세 ~ 2세) 8,000원
*48개 월 미만은 무료
*65세 이상은 8,000원
문의 02-6273-4242
니콜라스 보너라는 영국인이 수년간 수집한
북한의 우표, 포장지, 초대장, 선전(프로파간다)포스터
등을 포함한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는 2018년 봄에 영국의 유일한 일러스트레이션 전문 공공 갤러리인
"하우스 오브 일러스트레이션"에서 최초로 공개 되었고
세계순회전의 첫번째 나라로 한국이 선정되었습니다.
전시 작품들은 북한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제품들의
대표적인 디자인 패키지들로서
이를 통해 북한이라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회에 대한 새로운 면모를 보여줍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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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읽다/
도서출판 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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