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 프랑스 파리로 옮겨 정착한 작가는
80년대 후반부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2000년 작가의 설치 작품이 부산 비엔날레에 초대되고,
파리, 베를린 등에서도 전시되었습니다.
2004년에는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작가랍니다!
빨간 모자 Le Petit Chaperon Rouge suite 비룡소 2014 ©Joanna Concejo
빨간 모자 Le Petit Chaperon Rouge suite 비룡소 2014 ©Joanna Concejo
빨간 모자 Le Petit Chaperon Rouge suite 비룡소 2014 ©Joanna Concejo
빨간 모자 Le Petit Chaperon Rouge suite 비룡소 2014 ©Joanna Concejo
작가는 오래된 종이에 주로 연필과 색연필같은
건식재료를 사용해서 작업하는데요,
굉장히 세심하게 표현된 연필 선 하나하나의 느낌이
작가만의 감성을 더 잘 살려주는 것 같아요.
한번에 한 걸음씩 Un pas à la fois 2013 ©Joanna Concejo
한번에 한 걸음씩 Un pas à la fois 2013 ©Joanna Concejo
한번에 한 걸음씩 Un pas à la fois 2013 ©Joanna Conc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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