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 속 제 그림을 보면서
한 번이라도 미소지을 수 있는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었어요."
- 박승희 -
아이 같은 얼굴로 정말 동심이 묻어나는 그림을 그리는 작가 박승희
앞으로의 지향, 추구하는 그림이 무엇인지 묻는 말에 '철이 없는 그림을 그려나가고 싶다' 말하는 박승희 작가는 아이 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림에서 그것을 표현하고 싶은 것이겠지요?
4년 전부터 재능기부로
유치원, 학교, 마을의 돌담에 벽화 봉사를 하며 그림을 그려나가는 작가의 그림을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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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 등장하는 여자아이는 박승희 작가의 자화상입니다.
^^
▽▽ 박승희 작가의 손길을 샤라라 ~ 거치고 새롭게 탄생하는 벽면
박승희 작가는 이런 일들을 하며 행복감을 많이 느낀다고 해요. 진정 매력있는 분 이죠?
미술을 읽다
도서출판 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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